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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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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한번 못해드린 부모님께...

게시일 : 2018.02.08 | 조회수 : 65 | 작성자 : 우영숙

누구나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아리고 마음 아플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대로 식사대접 못해드리고

생일상 한번 못차려드리고 살았네요.

학교다닐때는 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결혼하고서는 자식키우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그래도 한번도 서운한 내색한번 하지 않으시는 우리 부모님...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오랜 농사일로 피곤한 몸으로 지금까지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만하시고

좋은옷..맛있는 음식...마음껏 누리지도 못하시고..그렇게 이제 편하게 노후를 즐기실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의 폐암..그리고 어머니의 뇌경색...

그래도 다행히 폐암 초기라 수술과 약물로 치료를 무사히 마치시고 이제 완쾌하고

잘 지내고 계시고, 어머니도 다행히 약물로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고 계시는

중이지만, 어느새 작아져버린 아버지와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면 눈물만 나네요..

저도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니 부모님이 저를 키울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제야

깨닫고 있네요..너무 늦게 깨달았지만 지금이라도 효도하며 살고 싶네요..

그래서, 제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꼭 전화하기. 없는시간 쪼개서라도 한달에 한 번 꼭 찾아뵙기..

제 새해 목표는 이렇게 정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목표를 꼭 지키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번 설날에 친정에 내려가면 꼭 맛있는 밥 해드리고 올 생각입니다.

아빠, 엄마...이렇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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